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1-07     김간언

<Macro>
금주 계획되어 있던 주요 경제지표 중에 하나인 미국의 고용관련 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임. 미 연준의 12월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 판단에 중요한 단서인 고용지표에 모든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 미 대선이 점차 다가오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현상이 시장에 존재하면서 아시아를 비롯한 주요국들의 증시들은 쉽사리 상승하지 못함.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저조하게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미국의 고용시장은 견고하다고 판단하고 실업률을 전월 대비 소폭 감소힘.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는 3M $4,954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함. 아시아 장 중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Copper 가격은 쉽사리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또한, 미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 시장에 존재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악화됨에 따라 Copper 가격은 3M $4,950레벨에서 등락을 거듭. 이 후,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대비 소폭 약세 흐름을 보이며 Copper는 상승폭을 넓히며 장 중 3M $4,990레벨까지 상승하며 한 주를 마무리함.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소폭 유입되면서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함. 원유 가격이 쉽사리 상승 흐름을 보이지 못하고 미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Aluminum 가격은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임을 보임.
 
<귀금속>
Gold: 11월 첫 주말을 앞두고 금(Gold)은 미국의 주요 지표의 호재 결과에도 불구하고 몇 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을 둘러싼 우려감으로 변동장세 속 보합수준으로 마무리. 12월 연준의 금리인상 여건의 Main 카드 중 하나인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임금 또한 큰 폭으로 상승하며 12월 금리인상에 힘을 싣는 모습. 여기에 9월 무역수지 적자가 크게 감소하며, 지난해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주요 경제지표의 호재에 잠시 급격한 등락장세를 보여줌. 하지만 미 대선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투심을 위축시킨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무게중심이 기우는 모습을 보임. 단기적으로 미 대선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