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Macro>
금일 미국 FBI가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재조사와 관련, 무혐의 처분을 내리며 글로벌 금속 시장은 동반 상승세를 기록함. 클린턴은 경쟁자인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 비해 예측 가능한 정책을 추구 하는 경향이 있어, 시장 참가자들의 위험 선호 현상이 개선된 것으로 보임.
<비철금속>
Copper:금일 3M $4,980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힐러리 후보의 무혐의 처리로 인하여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일며, 전일 대비 2%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함. Copper는 이로 인하여, 4개월만에 $5,000레벨 안착에 성공하였고, 명일 미 대선 결과에 따라 추가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됨. 미 대선 결과 후 변동성 장세가 예상되며 Copper가 $5,000레벨을 유지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몰리고 있음.
Aluminum:금일 3M $1,720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미 대선 소식으로 인하여 상승세를 기록하며 3M $1,729레벨에 고점을 기록함. 그러나,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였고, 원유가 상승폭을 반납하자 약보합권까지 하락하며 상승폭을 모두 반납함. Aluminum의 경우 단기 레인지는 $1,700~$1,735레벨이 될 것으로 사료됨.
<귀금속>
Gold:금일 금(Gold)시장은 미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되고 그녀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승하는 주식시장과 달러의 영향 속에 하락함. FBI의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발표 이후 미 대선이 혼돈 양상으로 접어 들면서 금(Gold) 가격은 상승을 했으나 지난 일요일 FBI의 수사 종결 발표 이후 금일 아시아 시장은 갭다운으로 시작하여 유럽 장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Comex Gold 12월물은 장중 온스당 $1,284.1까지 하락함. CFTC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 같은 투기적 거래자의 순매수 포지션이 지난주까지 해서 2주 연속 늘었다고 발표함. 미 대선 후보 중 누가 당선될지에 따라 단기적으로 금(Gold)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선거일인 내일은 다소 관망세가 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