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美 대선 불확실성 감소, 하락 압력 받는 달러화

2016-11-08     송규철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미국 대선의 영향으로 달러화는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2.1원 내린 1,1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3.1원 내린 1,140.0원이었다.

 외환딜러들은 힐러리 후보의 우세로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소 줄어들면서 리스크온(risk on)이 힘을 받고 있다고 보고 1,135.0~1,145.0원의 예상레인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