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선보여
포스코에너지가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연료전지와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였다.
포스코에너지는 일산 킨텍스에서 11일까지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연료전지, 버려지는 생활폐기물과 하수열을 자원으로 하는 자원순환, 반작용식 스팀터빈 등을 소개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가상의 친환경 에너지자립섬인 'POSCO ENERGY ISLAND'를 컨셉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해 전시회를 찾은 바이어 등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POSCO ENERGY ISLAND'는 포스코에너지의 친환경 사업과 기술로 만든 전기를 가정과 산업단지에 공급해 100%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LCD나 PDP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장치)'를 전시부스 곳곳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간단하게 포스코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민자 발전소인 인천 LNG 복합발전소 사업을 진행했고 물론 폐광부지를 활용한 친환경발전소인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서 발전소 사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