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천장 뚫고 올라간 전기동

2016-11-09     박진철

-메탈 시장 동향

  전일 전기동은 급등해 1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다른 비철금속들이 제한적인 상승을 하거나 하락한 가운데, 전기동은 전일 대비 2.89% 상승한 $5,247.5에 마감했다.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여전히 중국 내 수요 증가에 따른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힐러리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시장에서는 최근 중국의 신용 여건이 매우 강력해졌다고 보았으며, 이로 인해 더 큰 희망을 보고 있다고 판단했다.



-금, 하락

  힐러리 클린턴이 미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은 하락했다.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0.3% 내린 온스당 $1,277.16에 거래됐다. 금은 전일 한 달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4% 하락, 온스당 $1,274.5에 마감했다. 한편, 시장은 공직을 한 번도 맡은 경험이 없는 사업가인 트럼프의 승리는 시장에 더욱 큰 불확실성을 초래해 위험에 대비하는 헤지 수단으로서 금의 매력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