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쇼와전공, 亞 알루미늄 주조·단조 공장 개편 2016-11-10 박진철 일본 쇼와전공(Showa Denko)은 자동차 에어컨 콤프레서 등에 쓰이는 알루미늄 단조 제품과 그 재료인 주조 제품을 제조하는 해외 거점을 개편한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쇼와전공은 2017년 4월까지 싱가포르 단조 공장을 폐쇄하고 말레이시아 주조 거점에 집약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