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016-11-17 김간언
*달러 강세
*연준 블라드, 12월 한차례 금리 인상만으로도 연준 중립적 기조 유지
금일 비철 금속은 달러 강세 및 금리 인상 가능성과 트럼프의 대 중국 정책 우려감으로 인하여 하락하였다.
금일 Copper는 $5521에서 하루를 시작하였다. 전일에 이어 트럼프 당선 이후 랠리를 보였던 비철 금속에 대해 트레이더들의 차익 실현 물량이 유입되면서 Copper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연준의 블라드 총재는 런던에서 개최된 UBS 컨퍼런스에서 12월에 한 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것만으로도 통화 정책을 중립적 기조로 맞출 수 있다고 발언을 하며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추며 Copper를 비롯한 비철 금속에 하방 압력을 가하였다.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는 달러도 약세장에 한 몫 하였다.
전일에 이어 조정 장세를 보였던 비철 금속은 트럼프 중심의 차기 미국 정부가 중국에 어떤 정책 기조를 취할 것인가에 대해 주시하는 듯 하다. 트럼프는 선거 공약 중 중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간주하고 있다. 당선 후 한결 부드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다혈질적인 성격 때문에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많은 분석가들은 이야기한다. 미국 이슈에 주의하여 포지션을 취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