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1-18     김간언

<Macro>
금일 금속시장은 미국의 대선 결과로 인한 수요 개선 기대감이 이날 역시 축소되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역시 지속되며 약세를 보임. 또한 이날 미국 대선 이후 옐런 의장의 첫 증언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일부 관망세가 형성되는 상황이 연출됨. 미국의 신규주택착공이 9년여래 최대치를 기록하고 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개선됨에 따라 증시와 함께 동반 상승을 보이며 낙 폭이 제한되는 듯 하였으나, 옐런 연준 의장이 금리인상을 너무 오래 지연시키면 통화정책을 다소 급격하게 긴축 시킬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함에 따라 추가 상승 역시 제한됨.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5,433에서 시작한 이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6,000레벨을 돌파한 이후 지속되고 있는 차익실현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며 재차 하락 국면을 맞이함. $5,381.5선까지 낙 폭을 키운 이후 유럽 증시 들어 회복을 보이던 시장은 $5,470부근까지 전진한 후 보합세를 보임. 이후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으로 인하여 상승 폭을 넓혀갔으나 옐런 의장의 연설 후 재차 $5,500선 하단에서 거래가 지속되는 모습.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미국의 향후 인프라 지출 확대감이 사그러듬에 따라 지속적인 약세 흐름을 유지함. 아시아 증시에서 $1,690레벨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시장은 미국 증시 개장 이후 일시적인 상승을 보였으나, 美 달러화의 강세에 밀리며 하락 장세를 이어가는 흐름을 보임.
 
<귀금속>
Gold:금일 미국의 경제 지표와 더불어 옐런의장의 연설이 예정된 가운데 ECB의 지난달 정책회의 결과가 공개되는등 시장에 변동성을 키우는 이슈들로 금선물 가격은 크게 요동침. 특히나 달러의 강세가 조금 주춤하면서 큰 폭으로 올랐던 금 선물 가격은 달러의 상승과 주가지수의 상승으로 압박 받으며 제자리로 돌아오는 등 변동성 장세가 유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