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180원대 안착 전망
2016-11-18 송규철
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6.5원 오른 1,182.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5.1원 오른 1,181.0원이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발언과 미국의 물가·주택·고용지표의 호조에 달러화는 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옐런 연준 의장은 17일(현지시간) 의회 합동경제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비교적 빨리 적절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최근 6개월간 최대폭인 0.4%의 상승을 보였고 10월 주택착공실적은 132만채로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6만1,000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