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强달러와 美 원유 재고 증가에 소폭 하락

2016-11-18     송규철

 달러화 강세와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15달러 내린 45.4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1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14달러 내린 배럴당 46.4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0.02달러 오른 배럴당 43.4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530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3배 이상 많은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