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연준 조지 총재, 금리 인상 앞당기는 게 변동성 확대 막을 수 있어
2016-11-21 박진철
금일 Copper는 달러 강세와 연준의 금리 인상 불안감 및 미국 정치 불안감으로 인해 하락했다.
전일 종가 대비 소폭 갭다운한 $5,465에서 오픈한 Copper는 전일 미국 연준 옐런 의장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에 따른 달러 강세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호황을 보이고 있는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10월에 완화됐다는 초기 신호를 나타낸 것도 Copper 가격을 압박했다. 방향성 없이 거래되던 Copper는 장 후반 올해 연준의 금리 결정위원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에스더 조지 총재가 휴스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금리 인상을 늦추기 보다 서두르는 것이 시장 변동성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하락폭을 넓혔다. 트럼프가 내각 인선을 발표함에 따라 반발이 커지고 있는 미국 정치 상황 또한 우려감을 주며 하락세를 지지했다.
다음 주는 미국의 Thanksgiving 휴일에 따라 거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레인지가 넓은 얇은 장세를 보일 수 있으므로 이에 주의해 포지션을 취해야 할 것이다. 미국 연준 의원들의 금리 인상에 대한 발언은 시장의 방향성을 이끌 것으로 에상되며, 미국 정치 상황도 주시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