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공급과잉 해소 기대감↑

2016-11-22     송규철

 공급과잉 해소에 대한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거래일 대비 1.80달러 오른 47.4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1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2.04달러 오른 배럴당 48.9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67달러 오른 배럴당 44.4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오는 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감산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라크, 이란 등을 설득하고 있고 비OPEC 최대 산유국인 러시아는 OPEC 결정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