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최고출력 STS 소재 전자레인지 출시
2016-11-22 박성수
LG전자가 1,000W급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도어를 강화유리로 처리하고 외관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 고급 주방 가구와 잘 어울린다. 강화유리와 스테인리스 소재는 외부 충격에 강하고 쉽게 변색되지도 않는다. 음식물이나 지문이 묻어도 쉽게 닦여 관리도 쉽다.
이 제품은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탑재해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하는 방식으로 해동온도와 가열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한다.
사용자는 식재료와 요리에 따라 출력을 5단계로 선택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기존 제품은 일정한 세기의 고주파를 껐다 켰다 하는 방식이었다. 출력은 1000W로 높여 기존 제품과 비교해 조리 시간을 35% 정도 줄일 수 있으며, 해동 온도와 가열 온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요거트, 죽, 찜 등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천천히 조리하는 음식도 만들 수 있다.
LG전자는 한국에 이어 유럽,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신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전자레인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