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란과 이라크의 결정은?
2016-11-23 송규철
감산 합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7년 1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54달러 오른 48.0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1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22달러 오른 배럴당 49.1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1.61달러 오른 배럴당 46.0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현재 산유량의 4~4.5%를 감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가운데 이란과 이라크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