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선진국 건설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개최

11월 28일(월) 협회 교육센터에서 진행 예정

2016-11-23     안종호

  해외건설협회(회장 박기풍)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오는 11월 28일(월) 협회 교육센터에서 선진국 건설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유가 하락과 글로벌 건설 저성장 지속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미국・캐나다・호주 3개국에 대한 인프라 및 PPP 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등을 주요 내용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수락연설에서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하면서 건설 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석유 등 전통에너지 산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재정 부족으로 PPP 사업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 분야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방안이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의 경우 PPP 사업 동향과 파이낸싱에 방안에 대해 현지 변호사가 발표할 예정이며, 호주는 교통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진출 기회에 대해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해외건설협회는 우리 기업의 선진 건설시장 진출 활성화와 PPP 등 투자개발형 참여를 위한 정보제공 및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 설명회는 11월 24일(목)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한 선착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 문의처 : 해외건설협회 진출지원실 (02)3406-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