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하의~신의 해상교량 명칭 공모

내달 8일까지 접수 가능

2016-11-25     성희헌

 전남 신안군은 내년 개통 예정인 하의면과 신의면을 잇는 해상교량 명칭을 12월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교량의 상징성과 역사성, 지역특성 등을 담아 표절 또는 모방하지 않은 명칭이면 된다.

 공모내용은 신안군 홈페이지(www.shin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우편, 팩스로 신안군청 안전건설방재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명칭은 선호도 조사 후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신안군과 전남도 및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고시, 확정된다.

 한편, 하의~신의간 연도교 개설공사는 지난 2010년 착공해 총연장 1.389㎞ 왕복2차로로 201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8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