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산유량 감축 등 强달러 지지
2016-12-01 송규철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이 산유량 감축에 뜻을 같이 했다는 소식 등이 달러화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12월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분 현재, 전일 대비 6.0원 오른 1,175.1원에 거래되고있다. 개장가는 7.9원 오른 1,177.0원이었다.
OEPC 회원국들은 3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의를 갖고 일일 120만배럴 감산에 합의했다.
미국의 10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는 소식도 상승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전망치인 ‘0.5%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개월째 증가를 기록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외환딜러들의 예상레인지는 1,172.0~1,182.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