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중국 비철금속 산업 협회(CNIA), Aluminum 가격이 비이성적으로 상승했다고 발언
- 단스케방크, 트럼프 정부가 연준의 금리 인상을 재촉할 가능성 있음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큰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Aluminum과 Copper는 약세를 Zinc와 Lead는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Aluminum은 중국 비철금속 산업협회에서 Aluminum 가격 상승이 비이성적이라는 발언이 있은 후 낙폭을 키우며 다른 비철금속 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Standard Chartered의 Analyst인 Nicholas Snowdon은 중국 CNIA 발언 이후 중국 본토에서 Aluminum 매도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LME/SHFE 간 Arbitrage 기회가 줄어든 것 역시 매도세를 부추겼다고 밝혔다.
또한 Sucden Financial의 Analyst인 Steve Hardcastle은 아시아장 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중국의 매수세가 줄어든 것을 의미한다며 최근 상승 추세가 이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opper 역시 가격 상승세가 컸다는 전망에 한때 $5,800대 초반까지 하락했지만 장 후반 낙 폭을 많이 회복하며 $5,900선을 회복했다. Zinc 역시 아시아 장에서는 약세를 보여 주었지만 장 후반 달러화 강세에도 매수세가 커지며 1% 이상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금일 단스케 방크의 Analyst인 젠스 패더슨은 지금 관건은 연준이 내년에 몇 번의 금리 인상을 하는가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에 더해 트럼프 정부가 재정 부양책을 쓰면 인플레이션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금리 인상을 재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의 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을 위한 상황이 마련돼 있는 상황으로보인다. 명일 역시 별다른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 발표를 앞두고 박스권에 머무를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