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2016-12-08     김간언

*시장의 전기동 상승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아연, 납 전일 상승분 반납

  금일 비철금속은 동력을 잃은채 전 품목 하락하였다. 어제부터 가격움직임이 약했던 알루미늄은 오늘도 1,700선을 하향 테스트하며 모멘텀을 잃은 모습이었으며 1,707달러에 마감하였다. 전기동은 장 후반 5,800선이 무너지며 5,785 달러에 마감하였다.
 
  트럼프 당선인의 인프라 투자, 중국 인프라 투자로 인한 수급 개선 기대감이 전기동의 가격을 이끌었지만,  보기 드문 급등세를 보인 바 현재의 가격움직임에 대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곳곳에서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 수급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 초의 약세전망은 어느 정도 바뀐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 펀드 자금 유입으로 인하여 가격 움직임의 경로 예측이 힘들고 차익실현물량으로 인한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이전의 극단적인 낮은 전망가격은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