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탄핵안 가결 영향, “제한적일 것”

2016-12-12     송규철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국회의 표결 결과가 장 마감 후인 4시 10분께 나왔기 때문에 탄핵안 가결의 영향은 오늘(12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4원 오른 1,172.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6.1원 오른 1,172.0원이었다.

 외환딜러들은 이미 시장에 탄핵 리스크가 어느 정도 반영됐기 때문에 급격한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헌법재판소의 판결까지 정치적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변동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상레인지는 1,167.0~1,177.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