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일센터 출하량, 3년 만에 증가

2016-12-16     박준모

  일본 내 코일센터의 출하량이 3년 만에 증가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일본의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최근 경제산업성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코일센터 출하량은 전년 대비 0.9% 증가한 1,578만톤을 기록했다.

  상반기에 가전제품이 호조를 보였고 하반기에는 완성차 생산 대수의 회복으로 출하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포함한 건축 수요의 화복이 향후 코일센터 출하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