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경북지역 23만5,000가구 도시가스공급 계약체결

2016-12-16     박재철

  한국가스공사는 영남에너지와 경북지역 23만5000가구 및 공장·상가 1만5000곳에 20년간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가스공사는 연간 38만톤의 도시가스를 영남에너지에 공급하게 된다. 영남에너지는 공급받은 도시가스를 구미, 김천 상주, 문경, 칠곡 등의 권역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1996년 구 구미도시가스사와 맺은 수급 계약의 갱신계약"이라며 "지난해 기준 전체 도시가스 판매물량의 약 2.2% 정도 수준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