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 계열사 프라이맥스 96억원 채무보증

2016-12-19     성희헌

 태양금속공업은 계열사 프라이맥스가 KEB하나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채무 80억원에 대해 9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96억원으로 보증기간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