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당국 경계 속 1,190원대 등락 예상
2016-12-21 송규철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동결로 달러화 강세를 바꿀만한 재료는 찾아보기 힘들다.
2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8원 오른 1,194.2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0.4원 내린 1,193.0이었다.
BOJ는 20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1%로 동결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도 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국채 등을 사들여 본원통화를 연간 80조엔 늘리는 양적완화 규모도 유지하기로 했다.
외환딜러들은 당국이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설 가능성을 고려해 1,189.0~1,199.0원의 레인지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