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2-29     김간언

<Macro>
금주 크리스마스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금속시장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장 초반 대부분 상승을 보였으나 연말을 맞아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며 조정을 받는 모습 또한 연출됨. 유럽 증시가 한산한 거래 속에 보합권 장세를 보임에 따라 금속 시장 역시 일시적으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으나, 美 달러화가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연출함에 따라 하락세가 심화되며 낙 폭이 증가되는 모습을 보임. 한 해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며 거래량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사료되며 이에 따른 가격 변동성 심화 역시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임.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5,560.50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최근의 재고 증가로 인한 우려감이 진정되고, 가격 하락에 대한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상승이 지속됨. 이틀간의 연휴를 마친 이후 급격한 상승을 보이며 출발한 이후 중국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재차 가격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임. 유럽 증시 이후 상승 분을 일부 반납하며 $5,500이하로 하락하는 듯 하였으나, 저가 매수세가 지속되며 오름세를 유지함.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휴장 이후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반영되며 3M 기준 $1,721 부근에서 시작하며 상승을 보였으나, 이후 급격한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인하여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임. 美 달러화의 강세 속에서 연말의 포지션 조정이 이루어지며 매도세가 이어지는 흐름을 보임. 
 
<귀금속>
Gold:전일 일본의 부진한 경제지표의 영향으로 최근 2주내 고점인 온스당 $1,151레벨까지 상승했던 금(Gold)가격은 금일 $1,138레벨에서 시작하여 아시아 장 개장 이후에도 소폭 상승세를 보임. 유럽장 개장 이후 유럽증시의 상승, 미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이어나가는 하루.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인프라 투자 공양과 더불어 미 연준의 매파적 의견이 시장을 지배하는 만큼 당분간 금 가격 상승에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