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 대표 경영비전)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

"새로운 시장과 변화된 고객의 눈높이에 부응"

2017-01-02     박재철

  세아가족 여러분, 2017년정유년(丁酉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국내외 임직원 여러분들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근래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의 대내외 변수가 점점 증대되고 있음을 여러분들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제전문가들은 ‘불확실성’과 ‘보호무역주의’를 새해의 핵심 키워드로 꼽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들을 헤쳐나가야 하는 녹록지 않은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비록 시장환경이 예측하기 어렵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세아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땀을 모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능히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기와 불황을 필연적인 것으로 여기지만, 늘 강조 드렸듯 위기는 부지런히 대비한 이에게는 ‘기회’와도 같습니다.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항상 새롭고 성장하는 시장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세아가족 여러분, 우리 함께 불황을 뛰어 넘읍시다! 이제 더 이상 불황을 이야기하지 맙시다. 불황은 敗者의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경쟁이 더욱 심화되었을 뿐, 시장은 항상 존재하며 경쟁력을 든든히 갖춘 자에게는 시장이 오히려 크고 가깝게 보이는 법입니다. 원가, 품질, R&D, 고객관계, 사회적 신뢰 등 전방위적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세아가족 모두가 배전의 노력을 경주합시다.

  새로운 시장과 변화된 고객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사고와 더 발전된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며 지혜를 모아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반드시 ‘실행’하는 실행력을 갖춰야 합니다.
 
 ‘백지이불여일행(百知而不如一行)’. 즉, 백 가지 아는 것은 한가지 실행하느니만 못하다는 뜻 입니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과 연구는 공회전하는 엔진처럼 에너지만 허비시킬 뿐 경쟁력을 강화시키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세운 모든 계획을 철저히 실행하여, 세아호가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전진하는 데 강력한 에너지로 작용하도록 만듭시다.
 
 세아가족여러분!

 예로부터 정유년을 뜻하는 ‘붉은 닭’은 동이 터오는 것을 알리는, 희망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졌다 합니다. 세아가족 여러분들도 2017년 정유년을 희망과 패기로 무장하여 힘차게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여러분 모두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