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170원대 중반 지지선 형성 예상

2017-01-13     송규철

 달러화 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의 달러-원 1개월물도 8.3원 급락해 1,170원대 중반까지 내려왔다.

 13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2원 내린 1,179.5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8.7원 급락한 1,176.0원이었다.

 이날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타운홀 연설이 예정돼 있지만 매파적 발언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미약하다.

 외환딜러들은 1,170원대 중반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1,175.0~1,183.0원의 레인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