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EGI 3월 선적 수출價, 750달러 이상 목표
2017-01-13 문수호
일본 일관제철소들이 전기아연도금강판(EGI)의 3월 선적분 수출가격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월에도 가격인상에 들어갈 전망이다.
일본 업체들은 현재 톤당 20~30달러 정도 인상한 750달러(CFR) 이상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업체들은 지난해 9월 이후 EGI 시트 수출가격 인상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는데 9월 선적분 560달러 수준에서 3월 선적분까지 총 200달러 인상을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2월 선적분 협상이 완전히 끝나지 안흔 가운데 톤당 700달러가 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우 일본 내 자동차와 가전 수요가 있어 수출 가격협상에 있어서도 여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도 바오산강철이 가격인상을 하는 등 3월 판매가격에 대한 기대도 높아 일본 업체들은 3월 가격협상에서도 고자세를 유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