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신입사원, 필리핀에 ‘희망의 빛’ 선물하다
필리핀 코르도바 지역 아이들 위해 500여개 제작
글로벌 건설리더의 명성에 걸맞게 해외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진행
2017-01-13 안종호
현대건설 2017년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현대건설 상반기 신입사원 70여명은 최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전기가 부족한 필리핀 코르도바 지역 아이들을 위해 태양광 랜턴 500여개를 제작했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 랜턴은 휴대하기 편리하고 4시간 충전으로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토록 제작됐다. 재원은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끝전 모으기 기금으로 마련했다.
제작된 태양광 랜턴은 신입사원들이 손수 작성한 편지와 함께 2월 경 필리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입문 교육의 하나로 신입사원들에게 국제적 에티켓과 사회공헌활동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시민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현대건설 신입사원 김태우 군은 “이번 강의와 태양광 랜턴 제작을 통해 나눔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며 “우리가 전달하는 랜턴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