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4회 S&M미디어 워크샵
2017-01-16 정수남
국내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S&M미디어(회장 배정운)가 지난 주말(14∼15일) 경기도 양평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연수원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을 주제로 제 24회 워크샵을 가졌다.
이 워크샵은 1994년 S&M 미디어 출범 이후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본지 편집인 송재봉 사장과 정하영 편집국장 등 전체 임직원 약 40명이 참가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이번 워크샵을 들여다 봤다.
한편, 이번 워크샵은 2000년대 유사 언론사들이 득세하고, 지난해 하반기 정부가 신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하면서 언론사 간 경쟁이 치열해진데 따라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을 주제로 펼쳐졌다.
이에 따라 워크샵에는 S&M미디어가 주 2회 발행하고 있는 철강금속신문, 온라인 일간지 스틸앤메탈, 뿌리뉴스, 월간지 스틸마켓과 메탈월드, 온라인 영문매체 코리아메탈저널 등에 대한 혁신 방안이 ▲기사 ▲마케팅 ▲근무환경 등으로 나눠 각각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