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설 네고 물량에 따른 공급 우위 예상

2017-01-26     송규철

 설 연휴 하루 전, 많은 네고 물량이 유입되어 공급 우위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8.3원 내린 1,157.7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4.6원 내린 1,161.4원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 안보와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본격적인 국정활동에 들어갔으나 아직 재정정책의 윤곽을 내보이지는 않아 트럼프 대통령의 스탠스가 당분간 외환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외환딜러들의 예상레인지는 1,156.0~1,164.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