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철강, 지난해 영업익 54억원…전년比 409.8% 증가
매출액,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각각 12.8%, 29.8% ↑
2017-01-31 박준모
포스코 열연 가공센터인 문배철강(회장 배종민)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54억4,200만원을 올리며 2015년 10억6,700만원 대비 409.8%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1299억2,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74억3,900만원으로 2015년 대비 29.8% 증가했다.
문배철강은 지난해 주요 재품군의 판매 증가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나타난 열연강판(HR) 유통가격의 증가로 문배철강 역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