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업, 대전시 태양광발전시설 참여기업 선정

대전시,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시설 사업 추진으로 3개 기업 선정
대동강업, 다양한 경쟁력 확보로 태양광시장 영향력 확대 기대

2017-01-31     박준모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시설 참여기업으로 대동강업(대표 천인수)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국비 1억원과 시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설비용량 250~300W(와트)급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75%를 지원한다. 이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시공할 수 있는 우수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3개 기업을 선정했고 대동강업이 3개 업체 중 하나로 뽑힌 것.

  대동강업이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시설 참여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대동강업의 태양광구조물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비용의 75%를 지원해 주는 만큼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동강업은 철구조물 전문업체에서 태양광구조물 전문업체로 탈바꿈하면서 다양한 경쟁력을 확보해 점차 태양광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동강업은 태양광시절 설치부터 설치 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철강 유통업체의 장점을 살려 직접 구조물을 생산하고 있는 만큼 가격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동강업은 지난해 태양광전문브랜드인 솔라큐브를 선보이면서 태양광 전문업체로의 영역을 점차 확고히 하고 있어 올해 태양광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태양광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태양광 시장에서고 대동강업만의 다양한 장점을 살려 고객 서비스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