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봉담~송산 고속도로 승인…2021년 개통
2017-02-02 박성수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평택-시흥 고속도로) ~ 화성시 봉담읍(봉담-동탄 고속도로)을 연결하는 봉담-송산 고속도로가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1일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평택-시흥 고속도로)~화성시 봉담읍(봉담-동탄 고속도로)을 연결하는 봉담~송산 고속도로 실시계획을 오는 2일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총 사업비 6,911억을 투입해 연장 18.3km로 올 5월 착공, 2021년 개통할 계획이다.
수도권 남북방향 고속도로와의 연결을 위해 마도(평택-시흥), 팔탄(서해안), 화성(봉담-동탄) 등 3개의 분기점(JCT)을 신설해 이용자의 수월한 수도권 진입을 돕고, 경기도 화성시 마도산업단지와 직접 연결하는 마도, 화성, 남비봉, 남봉담 등 4곳에 나들목(IC)을 설치해 지역 주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민간투자사업인 봉담-송산 고속도로 조성사업은 한화건설 등 11개사로 구성된 경기동서순환도로가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