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2017-02-06     김간언

*달러 강세 및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
*전기동 $5,800 하향 이탈

  비철금속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 확대로 알루미늄 제외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춘절 연휴 이후 발표된 1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51로 예상치 51.8을 밑돌았다. 차이신 PMI 지표는 5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이며 지난달 51.9로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한바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의 냉각과 부양정책의 후퇴로 경제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우려에 최근 $6,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던 전기동은 $5,800선을 하향 이탈했다. 니켈은 필리핀 광산 폐쇄 소식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에 하락 전환하며 $10,000 선을 간신히 지켰다.
 
  한편 춘절을 앞두고 집계된 1월 26일 자료에 따르면 상해 선물 거래소 브로커들의 전기동, 알루미늄 그리고 니켈 Net-Long 포지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동은 13,486계약(-8.5%) , 알루미늄 15,556계약(-9%) 그리고 니켈 2,598계약 (-26%) 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