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틸, 영업익 17억9,300만원…전년比 83% 감소

장기미수채권과 거래처의 기업회생 신청에 실적 부진

2017-02-10     박준모

  포스코 가공센터 경남스틸(회장 최충경)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3% 감소했다.

  경남스틸은 지난해 영업이익 17억9300만원을 기록하며 2015년 105억9,000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매출액은 2,655억1,900만원으로 전년대비 8.8% 감소했으며 순이익 역시 8억3,900만원으로 전년대비 89.7% 줄었다.

  경남스틸은 장기미수채권과 거래처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대손상각비 설정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경남스틸 2016년 경영실적 (단위:백만원,%)
구분 2015 2016 증감율
매출액 291,241 265,519 -8.8
영업이익 10,590 1,793 -83.1
당기순이익 8,175 839 -89.7
<자료: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