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옐런의 금리 인상 재확인.. 달러화 강세
2017-02-15 송규철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고 재차 밝힘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6.7원 오른 1,144.1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2.6원 오른 1,140.0원이었다.
옐런 의장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상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 출석해 “올해 고용과 물가상승이 예상대로 진전될 경우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통화 긴축을 지체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고 말했다.
외환딜러들은 1,139.0~1,147.0원의 예상레인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