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전일 하락 벗어나 상승 반전, 中 양회 기대감
<Macro>
중국 증시는 차익 실현 매물의 출하와 더불어 전일의 부동산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을 보였으나, 다음 주로 예정된 양회를 앞둔 기대감 역시 이어지며 보합 장세를 유지했다. 금속 시장 또한 이와 흐름을 같이하며 전일 급격한 하락에 대한 반대심리가 작용하며 점진적인 상승을 이어갔으나, 유럽 증시 및 미국 증시가 트럼프 효과에 따른 과도한 상승에 의문을 가지며 조정을 받았으나 이내 회복을 보이며 상승을 지속했다.
<비철금속 >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5,854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전일 급격한 하락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고개를 들며 상승 장세를 연출했다. 중국의 부동산 규제에 따른 우려 속에서도 현재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와 칠레의 공급 차질 이슈가 단기적인 지지를 형성함에 따라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수요 및 공급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5,916.5선에서 조정을 받았으며, 이후 재차 매수세 유입이 지속 되며 상승 속에 한 주를 마감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은 아시아 증시에서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견지하다가, 유럽 증시 개장 이후 강세가 심화되며 3M $1,888까지 상승을 이어갔다. 중국의 1월 수입 데이터 개선과 더불어 전일의 하락세에서 탈피하려는 시도를 하며 상승을 이어갔으며, 이후 소폭 조정받은 이후 $1,880 레벨 안착을 지속적으로 시도했다.
<귀금속>
Gold: 전일 3개월래 최고점을 기록한 금(Gold) 시장은 금일 온스당 $1,250 레벨에 개장해 간밤에 기록한 고점 부근에서 거래됐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부재한 가운데 금 가격은 우상향을 그리며 장 중 Comex Gold 4월물 온스당 $1,260 레벨까지 상승했으나, 차익 매물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후 미국 달러 하락과 국채 수익률 하락이 금 가격을 지지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