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현장과 소통하자” 대표이사 현장경영 강화
-직접 국내외 사업현장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중동 거점으로 해외사업전략 구상, 국내는‘안전•상생’강조
2017-02-28 곽정원
㈜한화 대표이사들이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월 한 달 동안 화약(대표 최양수), 방산(대표 이태종), 기계(대표 김연철), 무역(대표 이민석) 각 부문 대표이사는 국내외 현장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경영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곳곳 사업현장 직접 찾아‘안전•상생’강조
특히, 우수협력사에게는 거래대금 전액 현금 결제, 계약 이행 보증 면제, 상생파트너론 시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협력사 기술인력 지원, 품질혁신 교육 등을 진행하며 올 한해 동반성장을 적극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동남아’등 해외 전략 지역에서 사업 확대 모색
특히, 전시회장을 찾은 해외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무기체계 수출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했고 해외 유수의 방산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직원들에게는“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 관련 경험을 토대로 철강•건자재•물류 등 연계사업을 확장하고 해외 사업장 간 협업강화, 방산사업 역량집중 등 중동지역 수출사업 확대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민석 대표는 이에 앞서, 2월 7일~11일에는 호치민, 자카르타, 싱가포르, 마닐라 등 동남아 소재의 해외 사업장도 방문했다. 향후 성장이 유망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독자적 영업권 확보, 그룹 중점 사업인 유화 및 방산 사업확대 등 무역부문의 안정적 수익기반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