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017-03-03     김간언

*3월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지며 달러약세로 하락 마감

  금일 6개 비철금속 선물은 일제히 하락했다. 돌아오는 3월 15일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하락마감했다. 장초반 약보합 수준에서 시작한 비철금속은 오후가 되면서 달러강세가 강화되자  큰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주 초만 하더라도 감산, 파업, 제조업 지표 개선등으로 비철금속은 가장 핫한 시장이었다.

  3월 15일 연준 회의 앞두고 미국은 금리인상의 조건을 점점 갖춰나가는 모습이다. 제조업경기가 개선되었고, 1월 인플레이션은 4년래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보였다. 지속적으로 6,000선에 안착하려고 시도했던 전기동은 달러강세 발목이 잡히며 앞으로 연준까지 차익실현이 나올것으로 기대해본다. 수급적인 면은 여전히 칠레와 인도네시아발 뉴스에 눈과 귀가 모여있지만, 이미 연초대비 높은 가격이 이를 반영하고 있다는 전문가들도 적지않다.

  내일 특별한 지표는 없지만, 앨런의 연설이 준비되어 있다. 만일 인상의 의지를 나타내는 발언을 한다면 다시한번 차익실현이 출현해 비철금속은 압박을 받을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