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분위기 짙어진 2분기 MJP

2017-03-03     웹데스크

2017년 1분기 아시아 지역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톤당 95달러로, 2016년 4분기 대비 26.7% 상승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100달러 아래에 머물렀다. 그러나 글로벌 알루미늄 프리미엄 상승 속에 2분기 프리미엄은 현재 톤당 125달러가 제시되고 있다. 가장 최근인 3월 3일 이뤄진 국내 조달청 비축물자 입찰에서도 모두 톤당 100달러가 넘는 개찰 결과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최근 아시아 지역 알루미늄 프리미엄 추이와 2017년 2분기 전망 등을 다뤘다. <편집자 주>

2분기 MJP 125달러 제시
글로벌 알루미늄 업체 중 한 곳인 러시아 루살이 톤당 125달러의 MJP (Main Japanese ports Premiums)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메탈월드 3월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