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MC, 4월부터 철강재價 최대 5,000엔 인상

2017-03-06     곽정원

  신닛테츠스미킨(Nippon Steel & Sumitomo Metal,NSSMC)이 4월부터 철강재 가격을 최대 5,000엔 올린다고 야츠미스 사에키 NSSMC 부회장이 3일 밝혔다. 일본 최대 철강사인 NSSMC가 가격 인상을 시도함에 따라 다른 업체들의 인상도 뒤따를 것으로 예견된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등한 원료탄 가격때문이다. 원료탄 가격은 지나해 10월 90달러 선에서 현재 28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로 인해 NSSMC는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가격 협상을 진행해왔다.

  또한 NSSMC는 노후 설비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점점 고도화 되는 고객들의 요구에 발 맞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원료탄 가격 인상이 철강재 가격에 반영이 되긴 했지만 이익률은 부족한 상황이어서 4월 이후 5,000엔이 추가 인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