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017-03-06     김간언

*달러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비철금속 상승폭을 제한
*필리핀 정부는 광석 수출 금지법안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에 니켈 큰 폭 상승.
*앨런 연준 의장은 연설에서 경기가 예상대로 개선된다면 3월 금리인상은 적절

  전일 큰폭의 하락을 보였던 비철금속 선물은 금일 혼조세를 보이면서 품목별로 방향을 달리 마감했다. 금일 달러는 전일 보다 하락했지만, 비철금속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못했다.  금일 새벽 3시 앨런은 연설에서 경기가 예상대로 개선된다면 3월 금리인상은 적절하다며 최근 금리인상 가능성 기대감에 힘을 실어주었다.
  올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알루미늄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나서며 하락했다. 니켈은 필리핀 정부가 광석 수출 금지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에 1.5% 이상 급등해 마감했다. 전기동은 1차지지선인 5,900을 지키며 칠레, 인도네시아 광산들의 공급제한 우려로  지지받았다.
  오는 일요일부터 중국에서는 전국인민대회가 열린다. 10일간 열리는 인민대회에서 전문가들은 중국의 인프라 지출 확대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달러 강세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전기동은 공급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발 인프라 호재가 나오지 않는다면 당분간  박스권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