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2017-03-07     김간언

*중국의 17년 성장률 전망 6.5%로 하향조정
*미국 3월 금리인상 가능성 상승

  금일 비철금속은 니켈을 제외한 전품목 약세를 나타내었다. 지난주 금요일 장 마감 이후 FED의 옐런의장의 연설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다. 옐런의장은 점진적인 금리상승에 대하여 확고한 의지를 표출했으며 조만간 금리상승의 시기가 임박했음을 언급했다. 이에 시장의 예상과 같이 3월 FOMC회의에서 다시 한번 금리인상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이는 비철가격의 악재로 작용했다.

  또한 미국의 금리인상과 함께 지난 주말 중국인 전인대회의 에서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2017년 중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6.5%로 조정하며 경제 규모의 팽창보다는 내실경제에 집중할 것이라는 의사를 나타내었다. 이로 인해 중국의 내실성장의 경제계획으로 인한 비철수요의 감소 우려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타 비철금속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니켈의 경우 다시 필리핀 정부가 자국내 산업보호를 위해 광석 수출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니켈은 강세를 나타냈다. 니켈의 경우 공급우려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필리핀 정부의 추가적인 언급이 이어진다면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