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리스크오프 확산.. 제한 요인은 FOMC

2017-03-07     송규철

 리스크오프(risk off)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경계심이 이를 제한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48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9원 내린 1,155.1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2.8원 내린 1,155.2원이었다.

 중국의 바오류(保六, 6%대 성장) 천명, 높아지는 마린 르펜 프랑스 대통령 후보 당선 가능성 등 다양한 재료들에 리스크오프가 확산되고 있지만 오는 14~15일 열리는 미 FOMC에 대한 경계심도 강하다.

 외환딜러들의 예상레인지는 1,154.0~1,159.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