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2017-03-14     김간언

*주요 지표 부재한 가운데 저가 매수 유입
*비철금속 주요 품목 박스권 레인지 재진입

  주요 지표 결과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비철금속은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다. 장기화 되는 칠레 Escondida 광산 파업과 최근 낙폭에 대한 저가 매수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이에 전기동은 장중 $5,800선에 안착했으며, 니켈은 3%넘는 상승을 보이며 $10,000선 돌파에 성공했다. 지난주 미국 Copper Index 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5.1Mln 으로 지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Bloomberg 설문에 따르면 대부분의 트레이더 및 애널리스트들은 전기동의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켓 관계자들은 전기동이 다시금 박스권에 진입했으며 $5,800~$5,9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Escondida 광산 파업이 33일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칠레 정부는 일일 3,400톤 그리고 월간 100,000의 전기동 생산차질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Barclays는 글로벌 전기동 생산의 5% 차질이 발생할 경우 올해 전기동 시장은 39,000톤 deficit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RK Capital은 전기동 시장이 6년래 처음으로 공급부족 상태로 돌아서고 있으며 기상여건 악화, 품질 저하 및 파업 차질이 확대될 경우 시장 공급부족은 327,000톤에 달할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