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지난 10년간 무엇이 변했을까?"
2017-03-30 안종호
현대제철은 지난 10년 동안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변화가 ‘주력 품목’이다.
지난 2007년 전체 매출액의 62.7%를 차지했던 봉형강류는 2016년 3분기 25.4% 수준으로 급감했다. 반면 판재류는 지난 2007년 21.1% 수준이었지만 2016년 3분기에 와서 67.6%로 급증했다.
판재류 위주의 사업 재편성이 이뤄졌던 가장 큰 이유는 10년 사이에 현대제철이 ‘일관제철소’의 꿈을 이뤘기 때문이다. 이후 2013년부터 현대하이스코 마저 합병해 현대제철은 다양한 품목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현대제철의 지난 10년간 변화에 대해 재조명해봤다. <편집자주>
| 매출액 비율(단위 : %) | ||||||||||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3Q | |
| 봉형강 | 62.7 | 64.8 | 64.9 | 49.4 | 37.2 | 37.9 | 35.6 | 26.7 | 27.1 | 25.4 |
| 판재류 | 21.1 | 26.0 | 27.1 | 39.0 | 51.9 | 51.7 | 53.5 | 64.1 | 65.2 | 67.6 |
| 기타 | 16.2 | 9.3 | 8.0 | 11.6 | 10.9 | 10.4 | 10.9 | 9.2 | 7.7 | 7.0 |
| 합계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 자료 : 금융감독원 |
자세한 내용은 4월호 스틸마켓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