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유 강세에 증시 및 금속 가격 상승
<Macro>
금일 역시 미국 연준 총재들의 발언이 연이어 계획되어 있는 만큼 금리 인상에 대한 어떠한 소식들이 전해질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중국의 항저우, 푸저우, 샤먼 등 3개 도시는 더욱 강화된 부동산 규제 조치를 발표하면서 중국 내부의 부동산 규제에 대한 우려감이 더욱 커지고 유동성 긴축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중국 증시는 하락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금일 영국이 EU(유럽연합)에 정식으로 탈퇴의사를 통보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인 하루였다.
<비철금속 >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5,891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전일 상승 움직임을 이어나가며 Copper 가격은 3M $5,900 레벨을 단숨에 돌파하며 상승 흐름으로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의 유동성 축소 및 부동산 규제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에 존재하면서 Copper 가격은 하락했다. 또한,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 모습을 보이면서 영국 블렉시트 통보 및 미국 연준 총재들의 발언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형성됨에 따라 Copper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이후, 원유 재고 발표 후 원유 가격 강세에 미국 증시 역시 상승함에 상승함에 따라 Copper 가격은 상승폭을 넓히는 하루였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전일 강세를 이어나가며 장 중 한때 3M $1,950 레벨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중국의 부동산 규제에 대한 불안감 및 미국 달러화 강세 영향을 받으며 한때 3M $1,935 레벨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LME LME 재고가 금일 역시 감소하고 원유 재고 증가폭이 예상보다 적게 발표되면서 원유 가격이 상승폭을 넓히며 Aluminum 가격은 3M $1,960 레벨까지 상승하는 하루였다.
<귀금속 >
Gold: 금일 온스당 $1,250 레벨에 시작한 금(Gold) 가격은 영국이 ‘브렉시트’를 공식 통보함으로써 정치적, 경제적 리스크가 높아지며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강력한 미국 경제지표로 인한 미국 달러 강세에 금 가격은 압박을 받으며 약보합세를 연출했다. 연준 부의장은 올해 두 차례 금리 인상이 예상된다는 발언을 했고, 대부분의 연준 인사들이 올해 추가 금리 인상에 긍정정인 의견을 내비치면서 이는 금 가격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또한 노동 시장에 지지를 받는 주택지표 중 하나인 잠정주택지표가 10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발표되며 다시 한번 미국의 완전 고용 시장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