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합동제철, 설비 투자 33억엔 책정

2017-05-09     성희헌

 일본 합동제철은 설비 투자를 위해 33억엔을 책정했다.

 9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합동제철은 도쿄·가야바초 철강회관서 결산설명회를 개최, 이같이 밝혔다.

 이 설비 투자는 품질보증체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히메지 제조소 4억9,000엔, 선교제조소 7,000만엔, 압연 공장 7,000만엔 등이 소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