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본지 김간언 기자 부친상 2017-05-12 박준모 본지 아연 및 연/희유금속 담당 김간언 기자의 부친께서 5월 12일 별세하셨기에 알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 및 화환은 5월 13일(토) 오전 9시부터 받습니다. -빈소: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2호 -발인: 5월 15일 월요일 오전 8시 -장지: 안성 유토피아추모관 -연락처: 031-219-6654